배우 문근영(38)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민낯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곱슬곱슬 곱슬머리 자연산 곱슬머리, 머리 말리다가 기분이 좋아서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자연스러운 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매끈한 민낯 피부와 함께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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