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제22회 고마나루국제연극제에서 단체 은상과 이금철 조명감독이 무대예술상을 받았고, 2025 춘천연극제 코미디 경연에서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고능석 연출이 연출상을, 황윤희 배우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두 연극제 모두 첫 참가로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극단현장의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은 오는 8월 3일 밀양공연예술축제 성벽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형하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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