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청정 해안을 지키기 위해 소방안전본부와 의용소방대가 섬마을을 찾아가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행사에는 주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명과 의용소방대원 300명 등 총 320여 명이 참여해 우도 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우도 행사는 '섬마을 해안 쓰담달리기 릴레이'의 시작점으로, 오는 16일까지 마라도, 추자도, 비양도, 가파도 등지에서도 순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의 아름다움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쓰담달리기 릴레이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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