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8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 및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탐방은 지난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찾아 직접 암각화 유적을 살펴보고, 인근 암각화박물관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실시 예정인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화유산 #탐방 #어린이 #직접 #배우 #울산 #체험 #참여 #암각화 #실시 #학부모 #예정인 #반구대 #지키 #진행 #찾아 #가치 #일대 #유적 #지난달 #보호자 #지형 #현장 #관내
크래프톤 'PMPS 2025 시즌2' 파이널 27일 개막
19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
[SBS 궁금한 이야기Y] 드론에 담긴 최후의 2시간. 故 이재석 경사는 왜 돌아오지 못했나? / 여교수와 저격수. 캠퍼스 폭로전의 진실은 무엇인가?
1일전 SBS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 로컬 창업 활성화 투자자 기업 멘토링 진행
3시간전 헤드라인제주
[구해줘! 홈즈] 빽가X럭키X레오, 꽉 막힌 서울 출·퇴근길! 한강 타고 출근길 임장 떠났다!
1일전 MBC
22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