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작 「꿈」은 삶의 고단한 순간마다 마음을 붙잡아준 다짐의 문장들을 먹과 붓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초대전은 너우니갤러리 연속 기획전 '작가 초청전'의 여덟 번째 전시로, 앞서 ▲서하 장명옥 작가의 한국화 전시 ▲정기만 작가의 서양화 전시 ▲일담 박용실 작가의 서예 전시 ▲초담 전영애 작가의 사군자·문인화 전시 ▲설원 김장호 작가의 서예 전시 ▲하갑석 작가의 서양화 전시 ▲박민숙 작가의 문인화 전시에 이어 진행된다.
한편 너우니갤러리는 오는 11월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회화·서예·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한 일정에 맞춰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의 평일 운영에 더해 토요일까지 전시 일정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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