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미주가 좋아하는 남성이 여자친구가 있어도 상관없다고 밝히며 거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이미주는 이 노래의 제목처럼 '습관' 때문에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헤어진 줄 모르고 상대방에게 "굿모닝"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가 "어제 우리 헤어졌잖아"라는 답을 듣고 당황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 1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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