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월)부터 11월 28일(금)까지 하반기 부동산 중개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1,491개소 가운데 일도·이도·구좌·조천 등 동부지역 7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부동산 중개업소를 직접 방문 ▲중개사무소 옥외광고물(간판) 표기 적정 여부 ▲법정 게시물 게시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행위, ▲등록증·자격증 대여 및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권고 조치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관게자는“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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