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작년 8월에 이혼조정이 성립돼 서류정리가 완료됐다"고 밝히며, 재산분할 소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 초부터 이야기가 나왔고 작년 8월에 이혼조정이 성립돼 서류 정리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소송이 아니고 합의 이혼"이라며 "재산분할 소송은 없는 이야기고, 서로 원만하게 합의했다.
그는 이혼 조정 과정에서 재산분할에 대해서도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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