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국 방송을 통해 양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심은 9월 14일 오후 1시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16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자격은 양산시민과 양산시에 소재한 사업장·학교·직장 소속자에 한정되며, 기성가수와 음반 발매·방송출연 등 대중활동 경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휘해 주시고, 이번 행사가 양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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