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첫 야외 수영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오늘 준연이와 첫 야외 수영장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보겠다.
손연재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과 물놀이를 즐겼다.
손연재는 영상 소개글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준연이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았다"며 "인생 첫 수박, 첫 수영장, 첫 서점.
#야외 #수영장 #아들 #영상 #손연재 #호텔 #오늘 #우당탕 #준연이 #도전 #sonyeonjae' #채널 #엄마 #선수 #웃음이 #군살 #수박 #행복 #나들이 #모습 #몸매 #귀여운 #완벽 #서점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