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장동윤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오는 9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이신이 수감된 지 23년 후, 그녀의 살인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 모방범죄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은 다시 한번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정이신이 천으로 얼굴을 가린 채 끌려가는 모습, 음산한 분위기의 사건 현장 등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등 배우들이 첫 회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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