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장동윤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오는 9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이신이 수감된 지 23년 후, 그녀의 살인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 모방범죄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은 다시 한번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정이신이 천으로 얼굴을 가린 채 끌려가는 모습, 음산한 분위기의 사건 현장 등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등 배우들이 첫 회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건 #23년 #고현정 #장동윤 #분위기 #모방범죄 #벌어진 #발생 #현장 #그대 #최중호 #주연 #조성하 #그녀 #수감 #음산 #미스터리 #것" #상상 #얼굴 #연관 #연기 #5일 #오후 #외출'이
한림출판사,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서 한국 국가유산 영문도서 공개
6시간전 프레시안
[SBS 런닝맨] ‘형제의 난’ 양세형 vs 양세찬, “오늘부로 서먹” 자존심을 건 힘 겨루기!
9시간전 SBS
[SBS 파워FM] 마마무 솔라, ‘Floating Free’ 고품격 라이브에 ‘믿고 듣는 보컬’ 호평
8시간전 SBS
[SBS 동네멋집 국가대표 특별판] “정상인은 아니야” 멋집 공개 후 ‘텐션 장인’ 김호영, 유정수 보고 뒷목
9시간전 SBS
2025 현대음악 시리즈 "최수열의 밤 9시 즈음에"...시조가 현대음악으로 깨어난다"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