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남해바래길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해온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를 지난 6~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6일 새벽 사촌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남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등반한 후, 남해바래길 대표 코스 중 하나인 앵강다숲길(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을 완주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의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인 남해바래길에 새로운 아웃도어 활동층을 유입시키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된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운영 사례와 성과를 토대로, 남해바래길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테마를 접목한 신규 사업을 계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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