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신예은 주연 '백번의 추억', 13일 첫방... "첫사랑과 우정, 몽글몽글한 감정" 관전 포인트 공개

  • 2025.09.12 12:33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청춘의 추억을 소환할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이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들의 우정과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백번의 추억'의 주연 배우들과 작가가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은 김다미는 '백번의 추억'의 관전 포인트로 "그 시대가 주는 분위기와 청춘의 감정들을 드라마를 통해 겪어보며, 몽글몽글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80년대 청춘의 '갓생'을 그릴 김다미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신입 안내양 서종희 역의 신예은은 "'그땐 그랬지'라는 아련한 추억, 그리고 그 시절을 직접 살아보지 않았더라도 왠지 살아본 것 같은 향기와 온도를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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