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전국 평균 기온이 25.7℃를 기록하며 197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폭염과 폭우가 동시에 이어지며, 한반도는 ‘한 지붕 두 날씨’라는 이례적인 기후를 겪었다. 한쪽에선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다른 한쪽에선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기후 양극화 현상도 뚜렷했다. “PD수첩”이 일상이 된 기후 재난의 실태를 취재했다.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로 도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오징어는 5-6년 전부터 동해에서 점점 그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텅 비어버린 바다에 울릉도 어민들은 망연자실할 뿐이다. 도대체 동해 바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어획량이 크게 줄어 오징어가 ‘금징어’를 넘어 ‘없징어’로 불리는 지금, “PD수첩”이 사라진 동해 오징어의 행방을 좆아 울릉도로 향했다.
처음 보는 수준의 어류와 해조류 집단 폐사에, 거제의 양식업자들과 제주의 해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후 위기를 실감했다. 강원도 고지대의 배추와 무 농사 역시 역대급 흉작을 겪고 있다. 지구 온도 상승으로 뜨겁게 달궈진 바다와 대기는 인간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바꾸고 있을까? “PD수첩”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농·어업 현장을 통해 이미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기후 붕괴의 미래’를 살펴봤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빠르게 데워지고 있으며, 폭염과 폭우 등 기후 위기의 징후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PD수첩”은 현재의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2100년의 가상 시나리오를 그려봤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대응으로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도(티핑포인트) 이하로 막기 어렵다고 경고한다. 가상 시나리오처럼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지금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MBC “PD수첩” ‘코드레드 : 기후의 청구서’는 9월 1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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