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쌀전업농 회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전북 쌀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은 산업 비전 공유와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빛났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연합회 소속 9개 시·군 회원과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농업정책과 6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본 개회식에는 조희성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과 도 쌀전업농연합회장단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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