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심으뜸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하는 모델 이현이에게 "딩크족을 선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면 (오전) 6시 50분에 매일 알람이 울린다"고 말했다.
이에 심으뜸은 "매일 6시 50분에 일어나는 건 좀 힘들다.
이현이는 "6시 50분 딱 알람이 울리면 몸이 덜 깬 채로 벌떡 일어나서 애를 깨우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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