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선수단이 오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 출전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울산 선수단은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파리올림픽 챔피언 여자 -57㎏급 김유진, 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여자 +73㎏급 송다빈과 남자 +87㎏급 강상현 등이 출전한다.
울산 선수단은 전체 50개 종목 중 45개 종목에 출전한다.
울산시체육회는 25일 중구 UCC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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