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최근 도내 26개 경기장에서‘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150교, 480개 클럽, 6360명의 학생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총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사후 종목으로 운영되는 키즈런 경기는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종목별 1위 팀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분산 개최로 열리는‘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제주 대표로 출전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협력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며“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해 모든 학생이 건강한 학교체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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