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지게꾼 가수 김동찬 봉사와 무대에서 ‘두 마리 토끼’ 잡다

  • 2025.09.24 14:55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빨간지게꾼 가수 김동찬 봉사와 무대에서 ‘두 마리 토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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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무대를 통해 '빨간지게꾼'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김동찬이 최근 따뜻한 근황을 전해왔다.

김동찬은 게시글을 통해 "사랑의열매에서 매주 진행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함께하고 있다"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보람차고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에서도 바쁜 일정을 이어가며, 대중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열정과 흥을 전하고, 무대 밖에서는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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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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