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대표적인 벽화들이 멕시코시티에 몰려 있지만, 고독한 천재이자 '외로운 늑대'였던 호세 오로스코는 자신의 고향 동네인 이 도시에 많은 벽화를 남겼다.
멕시코 벽화 3인방 중 시케이로스는 '반(半)세대'(10살) 아래이고, 같은 세대는 리베라와 오로스코다.
혁명 당시 파리 유학 중이었던 리베라는 귀국 후 멕시코혁명을 찬양했다면, 학살과 희생을 몸소 체험한 오로스코는 혁명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리베라는 오로스코를 "반혁명을 그린 유일한 대가"라고 비판했다.
리베라의 대표작 '인간, 우주의 통제자'에서 회랑을 가로질러 반대쪽에 가면 오로스코의 대작 '카타르시스'가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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