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송강호, 신하균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멤버들의 25년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병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흐르는 건 어쩔 수가 없다"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함께 게시된 사진은 2000년 개봉작인 '공동경비구역 JSA'의 스틸컷으로, 25년 전 세 사람의 풋풋했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했다.
#이병헌 #신하균 #사진 #25년 #송강호 #변치 #2000년 #멤버 #어쩔 #공개 #공동경비구역 #스틸컷 #모습이 #풋풋했던 #영화 #23일 #사람 #개봉작인 #담겨 #나란히 #끈끈 #24일 #게시 #흘러 #우정
율희, 이혼 후 첫 '시드니 마라톤' 도전 "아이들에게 메달 자랑하고 싶다"… 이장준·슬리피·양세형 등 '뛰산 크루' 꿈의 레이스 출격
56분전 메디먼트뉴스
[SBS 우리들의 발라드] 초박빙 3라운드 대진 공개! 박경림 “이 드라마 동시간대 1위” 설렘 지수 MAX 무대 주인공은?
7시간전 SBS
[100분 토론] <“속도를 늦춰라”..새벽배송, 이대로?>
36분전 MBC
[신인감독 김연경] 4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로 ‘대세’ 굳히기!
8시간전 MBC
제주테크노파크, 내년 주력산업 신규과제 수요조사 착수
7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