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은 남편, 딸과 함께한 웨딩 화보와 결혼식 현장을 전하며 "도파민이 터지는 완벽한 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을 게시하며 "그저께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영은 핑크빛 꽃으로 장식된 예식장에서 훤칠한 외모의 비연예인 남편과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며 행복을 만끽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한 뒤 8월에 첫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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