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인테마는 '여행의 시작(Voyage)'로 공항을 모티브로 한 대형 비행기와 탑승구 등 국화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여행의 설렘과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여기에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바다빛 국화시네마'가 오후 5시부터 3·15해양누리공원 데크에서 운영되며, '국화빛 소망길'과 '국화트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7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며, 700대 드론 라이트쇼와 초청가수 진해성·펀치·박태희·후니정·최지나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장을 거닐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앞으로도 창원의 가을을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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