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2월 6일 저녁. 순천의 한 여관에서 차량 한 대가 갑자기 큰 화염에 휩싸였다. 두 딸과 함께 여성이 차에 타고 시동을 거는 순간, 하늘이 무너질 듯한 굉음과 함께 차량이 크게 폭발한 것인데, 이 사고로 뒷좌석에 동승한 두 딸은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탑승했던 여성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순식간에 벌어진 초유의 폭발 사건. 대체 이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전무후무한 폭발 사고의 원인을 찾기 위해 차량 전문가와 폭발 전문가가 총동원돼서 현장을 살폈다. 수사 결과, 결론은 차량결함에 의한 단순사고가 아닌, 폭발물에 의한 테러라는 것. 누군가 차량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것인데, 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인 것일까? 피해자 주변인물로 수사를 좁혀가던 수사팀은 탐문 중 결정적인 증언을 듣게 되고, 곧이어 현장 감식에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는데! 이 사건의 스모킹 건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지혜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폭발 살인이 일어날 수 있냐"며 “자칫 미제가 될 수 있는 사건인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백을 이끌어낸 수사가 놀랍다”고 감탄했고 안현모는 "얼핏 완벽해 보이는 알리바이에서 허점을 찾아낸 수사진의 예리함이 진정한 스모킹건“이라며 “해결되지 않은 갈등이 결국 이런 범죄까지 불러왔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수사를 직접 지휘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 김인원 변호사(당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특수 전담 검사)가 출연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이 출연해 범행에 사용된 폭발물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또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범인이 왜 폭탄을 범행도구로 선택했는지 그 속에 숨은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끔찍한 비극으로 남은 사상 초유의 차량 폭발 살인사건, 은 오는 1월 27일 (화) 밤 9시 45분, KBS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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