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회사의 운명을 결정할 주요 신작으로 '아이온2'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시작부터 타사 콘텐츠 도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시연하던 게임 화면 내에 표시된 '투기장' 소개 이미지가 해외 유명 게임사인 유비소프트 '포 아너(For Honor)'의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한 것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된 것이다.
공식 채널의 댓글에서도 "검수팀이 일한 것은 맞느냐", "투기장 이미지를 왜 아이온스럽게 안 만들고 중세처럼 만들었나 했더니, 남의 회사 이미지 그대로 가져다 쓴 거였네"는 등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신작 출시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타 게임사 콘텐츠 도용 논란으로 인해 게임 전체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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