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제주인의 삶을 통해 자연과 환경, 생명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주 삶에 스며든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머니의 루이비통', '바당은 없다'의 저자 송일만 작가가 진행하며, 제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제주의 일반적인 삶(웃뜨르, 해안마을), ▲제주의 음식 문화(지역에 따른 작물 및 국·반찬 문화), ▲해녀와 바당(바다) 문화, ▲제주의 자연과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봉석 제주시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정서를 함양하고, 제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문화 #프로그램 #▲제주 #환경 #자연 #인문학 #함양 #이야기 #국·반찬 #바당(바 #▲해녀 #스며든 #탐라도서관 #어머니 #음식 #일반적인 #참여 #공감 #해안마 #내용 #제주시 #강의실 #탐라도서관장 #진행
한국축구 랭킹 22위…월드컵 조추첨 ‘포트2’ 배정 확실시
11시간전 경상일보
'용감한 형사들4', 바다 빠진 차량 속 '의문의 사망 사건' 추적… 보험금 7억과 시한부 여동생, CCTV에 담긴 '끔찍한 진실'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비서진] “사람이 염치라는 게 있거든요” my 스타↔매니저 ‘주객전도 수발’에 조정석 大폭발?!
52분전 SBS
[SBS 궁금한 이야기Y] 고척 김 선생, 야구선수 김혜성을 쫓는 남자 / 비계공 낭만 러너, 심진석
2시간전 SBS
[구해줘! 홈즈] 강승윤X김숙X주우재, 눈과 귀가 즐거운 낭만 가득 감성 임장 통했다!
3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