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친환경을 고집하며 농약 대신 식물성 친환경 자재만 사용하고, 유기질 비료를 투입한다.
그만큼 농사비는 늘고 수량은 줄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이 있다.
이 회장은 "관행 대비 1200평 기준 약 500kg 정도 덜 나오고 비용은 더 든다"면서도 "그럼에도 친환경을 놓지 않은 이유는 안전한 먹거리,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단언한다.
친환경 단지는 '논두렁 농약 비산'이 없어야 인증이 유지되기 때문에, 주변 필지 중 일반 재배지가 있는 곳은 아예 친환경에서 제외한다.
이 회장은 "우리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농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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