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63(가제)' '박영한'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63(가제)'은 대한민국 범죄 수사 드라마의 효시이자 최고 시청률 70%를 보이며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은 수사 실화극 '수사반장'(1970~80년대 배경)의 프리퀄 드라마로 기존 '수사반장'보다 10년 앞선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제훈은 국민배우 최불암이 맡아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형사 박 반장, '박영한'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다.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이 완성형 형사의 모습으로 사랑받았다면, '수사반장 1963(가제)' 속 이제훈의 젊은 박영한은 인간의 존엄성을 처참히 짓밟는 현실에 분노하며 악전고투를 벌이는 형사의 모습으로 시청
오은영 박사, '사자머리 탈부착설' 일축! '오은영 스테이'에서 민낯+수수한 아침 공개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황석정, '4인용식탁'서 1000평 수국 농장 공개 "농사짓다 쌩얼로 시상식行" 폭로전에 '밤 플러팅 춤'까지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한소희, 1년 지나 알려진 '5천만 원 통 큰 선행'…서울예대 학생 43명에 노트북 깜짝 선물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동상이몽2 김태술, '무직' 된 후 아내 박하나에 '짠한' 고백 "미안하고 고마워…더 좋은 사람인 걸 느껴"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결혼 지옥' 이장 남편, 아들 빚까지 떠넘겨 충격…아들 "아빠 바뀌지 않을 것" 눈물 호소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