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4번째 도전 만에 샌안토니오 잡았다

  • 2026.01.15 00:00
  • 7시간전
  • 경상일보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승률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천적’으로 떠오른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마침내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119대98로 꺾었다.

4연승을 질주한 오클라호마시티는 34승 7패로 NBA 3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0.829)을 기록한 가운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지난 시즌 NBA 챔피언에 오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막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이날 전까진 샌안토니오만 만나면 유독 기를 펴지 못했다.

지난달 14일 NBA컵 준결승전을 겸해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2점 차로 져 17연승이 불발된 채 시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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