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자녀들의 따뜻한 선물과 함께 건강한 근황을 전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박미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을 아이들이 선물로 보여주었다는 글과 함께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공연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항암 치료의 여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10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서 응원의 메시지를 한몸에 받았다.
힘든 투병 생활 속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쾌유를 비는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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