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58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통합잔여시간표시기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를 일반도로보다 우선 설치하고, 특히 최근 급증하는 노인 보행 사망사고를 시스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외곽지역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어두운 시간대 노인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간에만 시인성이 확보되는 기존 표지판을 대체할 발광형 표지판을 도내 노인보호구역 20곳에 시범 도입한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128곳 실태조사에 2억원, 노인보호구역 발광형 표지판 설치에 3억원,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통합잔여시간표시기 설치에 7억원 등을 투입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