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인사이자 힐튼 가문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20여 년 전 겪었던 사적 영상 유출의 고통을 다시 언급하며, AI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강력한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딥페이크 문제 해결을 위한 디파이언스 법안(DEFIANCE Act) 지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디파이언스 법안은 AI 기술을 이용한 딥페이크 등 본인의 동의 없는 성적 이미지의 제작 및 유포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초당적 법안이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당당히 목소리를 낸 패리스 힐튼의 증언은 AI 시대의 새로운 성범죄 대응 논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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