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이후 올해를 중요한 분수령으로 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모델을 구체화하는 한편 중점 홍보에 나선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5일, 신산업 활성화 유형으로 가상발전소(VPP) 기반의 전기차 양방향 충전(V2G), 에너지저장장치(ESS), 새로운 수요혁신 기술(P2X) 등 세 가지 모델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3가지 모델과 관련해 인프라 구축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추진한다.
V2G는 지난해 12월부터 카셰어링 쏘카터미널을 구축하고, 터미널 내 V2G 전용 구역을 조성해 양방향 충전기 15기를 설치했다. 현재 V2G 전용 20대 차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4월에는 도민 35명을 대상으로 양방향 충전기 70기를 추가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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