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단은 먼저 잠복 기리시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념관을 둘러보았다.
선교사가 다시 돌아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7대째 신앙을 지켜낸 이들의 기다림이 성당 곳곳에 스며있는 듯했다.
자양동교회연합 회장 천귀철 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 쉽게 신앙을 말하고 쉽게 포기하지만, 이들은 목숨보다 소중한 '보물'을 지키듯 신앙을 간직했다"며, "교회당 안에서 드린 기도는 우리 자신의 안일했던 신앙을 회개하고, 고난 속에서도 변치 않는 정금 같은 믿음을 구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성지순례단은 소토메의 푸른 바다를 뒤로하며, 잠복 기리시탄들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 했던 복음의 가치가 이제는 자양동의 골목골목마다 아름다운 섬김의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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