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가 최근 밝힌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전 과정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제도로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원하는 사업을 제안하는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주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받아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이다.
공모 유형을 보면 주민참여형, 청년참여형, 생활안전형 3가지 유형이다.
제안된 사업은 타당성 등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도로 검토, 선정한 후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된다. 이봉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