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원 연 1회 이상 의무교육 이수 규정을 준수하고,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8조의5에 따라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해 감염병 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