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故 이성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가장 자유로운 길'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드물게 삶과 예술의 전 과정에 걸쳐 세계를 횡단하며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한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이동과 변화, 그리고 사유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재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전시는 한국적 정신과 신화적 기억에서 출발해 음과 양의 상징을 담은 '5월의 도시 N.5, 74' 작업을 시작으로, 세계를 향한 예술적 확장과 실험의 과정을 거쳐 대지에서 우주로 나아가는 후기 대표작인 '비너스의 도시, 3월 97'의 사유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예술 여정을 따라 구성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성자의 예술을 단순한 양식의 변화가 아닌, 세계를 인식하고 사유하는 방식의 확장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경계를 넘는 예술의 자유와 보편적 연결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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