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파종 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에 따른 종자 선별 등 안전육묘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에 대해서는 침종 기간을 늘려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 향상을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도 함께 교육·홍보한다.
이준배 경기도농기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 소독, 충분히 싹튼 종자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장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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