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봄 개편 맞아 신규 음악 프로그램 선보여...‘음악이 흐르는 밤, 박은경입니다’ 4월 1일 첫 방송

  • 2026.03.25 11:08
  • 1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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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103.5MHz)이 봄 개편을 맞아 시사·경제 프로그램의 강점을 이어가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음악이 흐르는 밤, 박은경입니다’가 신설된다. 평일 밤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주말에는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며, 박은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늦은 밤 시간대에 어울리는 음악과 청취자 사연을 중심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그동안 ‘박은경의 스위트 뮤직박스’와 주말 ‘박은경의 러브FM’ 등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나왔다. 새 프로그램에서는 실시간 사연 소개와 함께 청취자가 다음 곡을 직접 고르는 참여형 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금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신규 음악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이 방송된다. '오디션의 원조'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밴드 익스 출신 가수 이상미가 DJ를 맡았다. 하루하루 오디션과 같은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40~60대의 사연과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성인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말 아침에도 변화가 이어진다. 토~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는 ‘최영주의 러브FM’이 새롭게 방송된다. 기존 ‘박은경의 러브FM’ 후속으로 최영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주말 아침에 어울리는 음악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매일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AI 선곡 시스템을 활용한 BGM 프로그램 ‘Yesterday 20’이 편성된다.

또한 러브FM은 신규 음악 프로그램과 함께 기존 시사 프로그램 경쟁력도 이어간다. 지난달 편상욱 앵커를 새 진행자로 맞아 새롭게 단장한 ‘편상욱의 뉴스직격’은 월~금 오후 5시에 방송되는 퇴근길 시사 프로그램이다. 대담과 인터뷰를 통해 주요 현안을 쉽고 명확하게 짚으며, 퇴근길 청취자들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간단명료한 뉴스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개편과 함께 장 마감 이후 알찬 경제 이슈를 짚어온 ‘어예진의 방과후 목돈연구소’, 오랜 시간 밤의 낭만을 전해온 ‘최백호의 낭만시대’, 심야 음악 프로그램 ‘심야 방송반’은 방송을 마무리한다.

새롭게 단장한 SBS 러브FM의 봄 개편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SBS 러브FM 103.5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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