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인공지능(AI)을 업무현장에 본격 도입하면서 행정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지난해 사천시는 도내 최초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업무용 AI비서를 도입한 지자체로 꼽힌다.
이러한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는 정보통신과 ‘정보데이터팀’을 ‘AI데이터팀’으로 변경하여 행정현장에 적합한 AI기술 개발과 활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지난 5월부터 ‘AI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문 작성, 아이디어 제안 등 40여 종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GPT‑5.1과 Gemini3.0 등 최신 생성형 AI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한번의 로그인으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직원들은 업무 목적에 맞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