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뜨겁게 달아오른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체육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8대8 축구 경기'가 펼쳐진다. ‘골때녀’ 최초로 성사된 8대8 축구 경기는 기존보다 한층 넓어진 필드와 골대에서 진행돼, 더욱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예상된다. 체육대회 최고 점수인 300점이 걸린 빅매치답게, ‘골때녀’ 에이스들이 전원 출격해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했는데. 과연 에이스들의 대격돌 끝에 웃게 될 팀은 어디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 축구 전문가’ 박주호 감독이 ‘골때녀’ 합류 최초로 이벤트 매치 지휘에 나선다. 청군의 지휘봉을 잡은 박주호 감독은 ‘FC 발라드림’ 서기, ‘FC액셔니스타’ 정혜인, ‘FC원더우먼2026’ 소유미를 미드필더로 배치하며 중원 장악에 나섰다. 반면 상대 백군의 백지훈 감독은 ‘골때녀’ 내에서 다섯 번의 이벤트 매치를 이끌었던 경험자로, 그는 수비수까지 전방으로 끌어올려 수적 우위를 확보하는 '극단적 공격 전술'을 예고했다. 선수들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 팀 감독이 서로 다른 승부수를 꺼내 든 가운데, 선수들 역시 물러설 수 없는 승부욕을 불태웠다는 후문. 특히 제2회 G리그에서 ‘득점왕’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 ‘마왕’ 마시마와 ‘제왕’ 제이가 이번에는 청군과 백군의 공격수로 다시 맞붙으며 박진감 넘치는 맞대결을 예고한다. ‘골때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8대8 축구 경기에서, 두 감독의 자존심을 건 지략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이번 8대8 축구에서는 ‘골때녀’ 사상 최초로 ‘스로인’ 규정을 도입하며 선수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안겼다.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면 발로 차 넣던 기존 ‘킥인’과 달리, 양손으로 공을 머리 뒤에서 넘겨 던져야 하는 '스로인' 규정에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FC국대패밀리’ 박하얀을 비롯한 자타공인 에이스들마저 잇따라 스로인 파울을 범하며 진땀을 흘렸다는데. 기존보다 넓어진 필드와 골대 그리고 새롭게 도입된 스로인 규정까지, 한층 색다른 환경에서 펼쳐질 ‘골때녀’ 에이스들의 명승부가 기대를 모은다.
‘골때녀’ 에이스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8대8 축구 경기는 오늘(24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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