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 2026.04.14 18:00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SUMMARY . . .

건축물 연혁을 살펴보면 1933년부터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돼 양산면사무소, 양산군청 별관으로 이용되다가 1982년 이후 개인에게 매각되면사 식당 및 상업시설로 이용됐 다.

구 양산면사무소는 양산읍성 내부에 존재하며 현재 구 양산면사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양산읍성의 동헌이 위치한 곳으로 추정되므로 지리적으로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하는 입지적 특성이 존재한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공공 업무용 건축물로 서양식 건축·구조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양산시 관계자는 "구 양산면사무소의 근대 건축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많은 시민이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에 힘쓰겠다"며 "등록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관내 근대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등록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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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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