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물들자, 남해군 서면 전체가 하나가 됐다”

  • 2026.04.14 18:00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노을이 물들자, 남해군 서면 전체가 하나가 됐다”
SUMMARY . . .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던 11일 남해군 서면 서상게이트볼장과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피날레까지, 유채꽃 노란 물결과 서상항의 금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 축제를 넘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공동체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제2회 행사 개최를 의결한 이후, 올해에만 전체회의 3회와 임원회의 1회를 거치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회원들이 직접 손발을 맞춰왔다.

또한 심원일 위원장과 이택선 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홍보 분과위원들은 '노을 타임캡슐'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1년 뒤의 자신에게 건네는 편지를 차곡차곡 담아냈다.

정순남 회장이 이끄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 가득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곳곳에 구수한 냄새와 온기를 더했고, 김민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마을지도자회는 서면의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직접 #행사 #주민 #운영 #무대 #축제 #지역 #제2회 #단순 #부스 #방문객 #주민자치회 #내내 #펼쳐진 #노을 #아닌 #주인공이 #서상항 #시작 #넘어 #행사장 #만들어 #참여 #회원들 #회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