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 14일 카페 '볕뉘'에서 '2026년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발대식'을 열고,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팀별 소개와 활동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작됐으며, 무작위 주제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는 '랜덤 토크'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혁신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아울러 실무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가·감점 제도를 신설해,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혁신보드 활동이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을 위한 체감형 정책 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제시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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