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91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6곳은 실제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
선관위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면서 불신 여론도 확산하고 있다.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고, 국회도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오늘(16일)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은 “선거 신뢰 ‘흔들’..해법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가 출연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근본적 원인과 선관위 개혁 방향을 놓고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