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 어린 시절 양세찬에게 실수 뒤집어씌운 사연 공개! 현실 형제 에피소드에 폭소

  • 2026.06.18 08:30
  • 2시간전
  • MBC
[구해줘! 홈즈]  양세형, 어린 시절 양세찬에게 실수 뒤집어씌운 사연 공개! 현실 형제 에피소드에 폭소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한 집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나눠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는 유부남 대표 코미디언 장동민과 배우 임형준, 로맨틱한 신혼생활을 꿈꾸는 미혼 대표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격한다.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각자의 영역을 사수하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알아보기 위해 임장에 나선다.

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가족의 집을 둘러보던 중, 양세찬은 형 양세형과의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형에게 안쪽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바깥쪽에서 잠을 잤다고 밝히자, 양세형은 “어릴 때 자다가 실수를 하면 세찬이에게 뒤집어씌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출연진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실 형제 에피소드에 공감의 웃음을 터뜨린다.

가족이 아닌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는 집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각자의 룸메이트 생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장동민은 “보증금을 낸 사람은 두 명이었는데 어느 순간 집에 열 명이 살고 있더라”며 결국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우재 역시 모델 활동 초창기에 친구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생활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매일이 즐거워 괜찮았다”고 말해 공감을 더한다.

세 사람은 강동구에 위치한 신혼부부의 집을 찾아간다. 주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아내와, 아내 못지않은 애주가인 남편의 취향이 담긴 집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방 한 칸을 19세기 영국 분위기의 ‘홈바’로 꾸며 눈길을 끈다. 집주인은 “금요일 퇴근 후 부부가 가장 자주 찾는 곳”이라며 “집에서 자연스럽게 2차를 즐기는 장소”라고 소개해 부러움을 산다. 집 안 곳곳에서 고급 주류 컬렉션이 발견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여기에 시가까지 등장하며 부부의 취향으로 완성된 특별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MBC ‘구해줘! 홈즈’ 한 지붕 영역 전쟁 편은 오늘(18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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