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승장구 야구 3차전부터 배드민턴, 탁구 숙명의 한일전까지! 배드민턴 안세영-탁구 신유빈-수영 황선우, 김우민 등 총출격! MBC와 함께 할 ‘도파민 폭발’ 대한민국 메달 레이스

  • 2026.09.23 08:30
  • 58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승장구 야구 3차전부터 배드민턴, 탁구 숙명의 한일전까지! 배드민턴 안세영-탁구 신유빈-수영 황선우, 김우민 등 총출격! MBC와 함께 할 ‘도파민 폭발’ 대한민국 메달 레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4일 차인 오늘(23일), 대한민국의 메달 레이스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MBC는 배드민턴과 탁구의 한일전 빅매치를 비롯해 수영, 야구, 사격, 체조, 역도, 핸드볼 등 태극전사들이 활약하는 주요 경기들을 현장의 생동감 그대로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오늘(23일) MBC에서 생중계되는 대한민국의 주요 경기 일정을 종목별로 총정리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경기는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준결승 한일전이다. 대한민국은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 1위’ 안세영이 첫 단식에서 36분 만에 완승을 거둔 데 이어 김가은이 단식에서 승리를 보탰고, 김혜정-정나은 조가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를 완성했다. 특히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29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일본과의 준결승에서는 안세영을 중심으로 한 단식 전력과 여자복식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력이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세계 1위 안세영과 함께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 세계 12위 김가은 등이 포진한 만큼 치열한 한일전이 예상된다. MBC는 오전 9시 30분부터 한장희 캐스터와 채유정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결승 진출 도전을 생생하게 전한다.

수영에서는 이번 대회 최대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히는 남자 자유형 200m 경기가 펼쳐진다. 황선우는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던 종목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수영에서는 여자 접영 100m, 배영 100m, 평영 100m, 개인혼영 400m와 남자 접영 100m, 혼성 혼계영 4x100m까지 다양한 종목의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22개의 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을 썼던 대한민국 수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거침없는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오늘 경기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MBC는 오전 10시부터 성승헌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한민국의 레이스를 전한다.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대업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이 태국과 예선 3차전 경기를 치른다. 객관적 전력에서 대한민국이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슈퍼라운드 진출 및 투수진 체력 안배, 타선 감각 점검 등 경기 내용면에서도 완벽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대회 빅매치로 꼽히는 야구 경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MBC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나고야 현지에서 김나진 캐스터와 함께 KBO 레전드 투수 출신 정민철, 그리고 ‘끝판대장’ 오승환 해설위원이 생생한 현장 중계에 나선다.

사격에서는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 결선에 오예진, 김보미, 추가은이 출전한 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은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세 선수의 선전으로 대한민국 사격이 이번 대회 추가 메달을 수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는 엄주원 캐스터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종현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낮 12시 30분부터 경기를 생중계한다.

체조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단체 결승에 나서 메달 경쟁을 펼친다. 각 종목에서 쌓은 점수를 합산하는 만큼 실수 없는 연기와 난도, 완성도의 균형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MBC는 낮 1시부터 서인 캐스터와 ‘도마의 신’ 양학선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선다.

역도에서는 여자 49kg급 그룹A 결승에 대한민국 역도의 자존심 신재경이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MBC는 오후 1시 30분부터 고강용 캐스터와 염동철 해설위원의 중계로 신재경의 도전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탁구에서는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 임종훈이 16강전을 치른다. 두 선수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최근 세계 최강 중국을 결승에서 연파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항저우 동메달을 넘어 대한민국 탁구 사상 첫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하는 이번 경기는 낮 1시 45분부터 정영한 캐스터와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핸드볼에서는 여자 대표팀이 예선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앞선 카자흐스탄전에서 우빛나가 10골을 몰아치며 42-18 대승을 거두는 등 2연승 행진을 달리며 분위기를 올리고 있다. MBC는 오후 3시 30분부터 김민호 캐스터와 윤현경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대한민국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탁구 남녀 단체 준결승 한일전이다. 남자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2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8강에 직행했고, 3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여자 대표팀 역시 신유빈을 앞세워 조별리그 전승으로 순항하며 40년 만의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두 팀 모두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하는 만큼, 이날 오전 배드민턴에 이어 다시 한번 자존심을 건 한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경기는 ‘국민 캐스터’ 김성주와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해설위원이 오후 5시부터 함께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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