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누구보다 슬기롭고 화려하게 즐기고 있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각양각색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꾸려가는 싱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임장에는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을 예고한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경기도의 한 작은 마을로 내려온 해외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싱글 여성의 보금자리가 소개된다. 6평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직접 개조해 완성한 집으로, 아기자기한 감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리틀 포레스트' 같은 일상을 선보인다. 집 안 곳곳에 집주인의 손길이 닿은 공간은 물론,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캠핑카까지 공개돼 진정한 전원 싱글 라이프의 매력을 전한다. 특히 집주인은 “자연과 고양이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 입장이라 좋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찾은 곳은 판교의 타운하우스형 아파트다. 청계산과 맞닿은 숲세권 입지에 탁 트인 자연 전망을 자랑하는 이곳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야마모토 리켄이 설계한 곳으로, 각 세대마다 개성있는 독특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모습을 드러낸 2층 홈 짐은 집주인의 철저한 자기관리 라이프를 짐작하게 하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수직 구조를 통해 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집을 선택했다는 집주인은 1층 중정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집 안 곳곳에 발 마사지기와 고주파 관리 기기, 아로마 용품, 건강 관련 서적까지 갖춰둘 만큼 자기관리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한다. 임장을 마친 효연은 “혼자만의 삶을 더 즐겨야겠다”고 다짐한 반면, 양세찬은 “더 즐기다가 결혼 생각이 아예 없어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여기에 모두를 빵 터지게 한 안재현의 결정적 말실수까지 더해져, 그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MBC ‘구해줘! 홈즈’ 싱글녀의 집 편은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된다.
[구해줘! 홈즈] 효연 “혼자 사는 삶 더 즐길 것” vs 양세찬 “이러다 결혼 못 해” 상반된 임장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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