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글로벌 K-콘텐츠 사업 ‘프로젝트 K 방콕’ 투자 협약(IA) 체결로 본격화

  • 2026.07.16 12:02
  • 1시간전
  • MBC
MBC 글로벌 K-콘텐츠 사업 ‘프로젝트 K 방콕’ 투자 협약(IA) 체결로 본격화

MBC(대표이사 안형준)가 추진해 온 글로벌 K-컬처 프로젝트 ‘프로젝트 K 방콕(가칭)’이 투자 협약(IA: Investment Agreement) 체결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프로젝트 K’는 K-팝, 웹툰, 뷰티와 푸드 등 K-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 공간을 구축하고 콘텐츠 기반 융복합 사업을 펼쳐나가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태국 방콕에 설립 예정인 ‘프로젝트 K 방콕’은 태국의 대형 쇼핑몰 운영 그룹인 TBN프라퍼티와 한국 투자사들의 공동투자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사업 규모는 2억 3천만 달러(3천4백억 원)이다. 이에 따라 MBC와 태국 TBN, 한국 측 투자사들은 오늘 상암동 MBC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태국의 정책 금융 기관도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MBC는 ‘프로젝트 K’에서 총괄 크리에이티브 매니저로서 사업을 주도한다. 전체 기획과 한국의 IP를 활용한 콘텐츠, 운영 시스템과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지원한다. 특히 K-콘텐츠와 결합한 뷰티와 푸드 등 새 사업 모델을 만들어 우리 콘텐츠와 상품의 혁신적 상생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K 방콕’은 오는 2028년 1월 오픈 예정으로, MBC의 IP를 포함한 K-콘텐츠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방송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프로젝트 K’ 사업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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