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부터 '인디안아Zone's'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고, 서로를 '안아' 주며 교류하는 소통의 무대이다.
지역 음악창작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남의 '잔물결'과 '무현', 경북의 'Pine.'과 '신중용', 울산의 '웨일랜드'와 '이지훈과 치배들', 제주의 '후민'과 '인외생물' 등 4개 지역을 대표하는 8팀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장르의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뮤지션들 간의 교류 공연이 경남 음악 생태계의 확장과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뮤지션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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